[뉴스핌=김학선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문 후보자는 이날 "고노 담화에 대해 일본이 재평가를 하는 것은 너무 답답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6월20일 09:3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문 후보자는 이날 "고노 담화에 대해 일본이 재평가를 하는 것은 너무 답답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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