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아용 위생용품 전문 중소기업 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 3종을 출시하면서 배우 이현경씨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아이에이커머스 김세경 대표는 “최근 출산 후 활동을 재개하면서 아이엄마로서의 이미지와 무첨가 프리미엄 물티슈인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좋은 품질과 안전성이 보증된 제품으로 엄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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