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산업에 대해 5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7%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6월09일 16:1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수호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산업에 대해 5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7%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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