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천 미란다호텔(www.mirandahotel.com)은 오는 19일 베이비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베이비페어는 예비엄마 등 200여 명을 초청하여 아이와 산모의 행복의 클래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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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새로 오픈하는 미란다호텔 B1의 전문 돌잔치 연회장으로 12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최고의 분위기와 화려하고 우아한 인테리어로 고객의 품위를 높여 세련된 연회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1부는 양정분산부인과의 '우리아이 내가 낳는다'라는 강의와 함께 미란다호텔의 까나페 요리를 즐기게 된다.
2부는 함소아한의원 강의와 미란다호텔에서 준비한 산모를 위한 스트레칭이 전문 강사를 통해 마련된다.
이어 럭키드러우 시간이 준비되고 참여자 모두에게 선물이 증정되며, 행운권 추첨등을 통해 바이가미 목걸이, 남양유업 분유, 쌍계명차의 왕의한차, 아이베베 유모차, 함소아한의원 영양선물 등의 푸짐한 선물이 마련된다.
미란다호텔 문유선 대표는 "미란다호텔에서 주관하여 처음 선보이는 베이비페어에 지역과 함께가는 양정분산부인과 및 함소아한의원, 남양유업 등의 유대관계를 통해 호텔 고객뿐만 아니라 앞으로 고객이 될 모든 분들께 기분좋은 행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질 좋은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하나되는 미란다호텔이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