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비오템 옴므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원빈이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매튜 브룩'과 푸켓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제가 된 영상에서 원빈은 검은색 정장을 멋지게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거나 화보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매튜 브룩'과 교감하는 장면이 담겼다.
원빈의 새로운 화보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매튜 브룩'은 '보그(Vogue)',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등 인지도 높은 매체와 함께 꾸준히 작업을 진행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다.
비오템 옴므 관계자는 "원빈과 제품의 특성이 잘 어울려 비오템 옴므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최근 남성들의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수분 충전은 물론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기능이 담긴 신제품 워터 타입 토너인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 새롭게 출시했다. 내달에는 모든 남성들의 피부 고민인 번들거림, 블랙헤드 등을 잡아주는 '티쀼르 티존 모공 비누'를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