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견 건설사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는 ▲주택사업 세무와 회계실무 ▲주택사업자 자금조달을 위한 주택금융 보증제도 ▲공동주택 하자판정 기준 및 분쟁해소 방안 ▲주택건설사업 절차 및 제도 등이 교육된다.
김문경 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주택사업자들의 자금조달을 위한 주택금융보증제도 등 금융 관련 강의에도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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