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5월 한달 동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습지를 입회하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유아 대상 한글학습지인 ‘한글깨치기’를 입회하는 모든 회원에게 ‘유아 궁전 텐트’를 증정하는 ‘한글사랑’ 이벤트가 진행된다.
웅진씽크빅의 한글학습지 ‘한글깨치기’는 2000년에 출시된 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수 1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출시 후 꾸준히 한글 학습지 시장 1위를 하며 대표적인 한글 학습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한글깨치기’ 전속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컨셉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회비 할인 혜택 이벤트도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의 국어 학습지인 ‘씽크U국어’, ‘씽크빅 국어’를 6개월동안 학습하는 조건으로 약정 입회하는 고객들에게는, 6개월간 월 3000원의 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