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기아차는 25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을 1050원 정도로 예상했다.
기아차 박한우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이날 "환율이 단기적으로는 추가하락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연간 평균 1050원 정도로 보고 있고, 급격한 원화절상에 따라 내부적으로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25일 10:3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탁윤 기자] 기아차는 25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을 1050원 정도로 예상했다.
기아차 박한우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이날 "환율이 단기적으로는 추가하락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연간 평균 1050원 정도로 보고 있고, 급격한 원화절상에 따라 내부적으로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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