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오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증권시장이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5월 1일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일반상품시장이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근로자의 날 휴장하는 증권시장에는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등이 있다.
파생상품시장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글로벌시장도 휴장한다. 일반상품시장인 석유제품현물전자상거래와 KRX금시장 또한 휴장한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