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6월 초 컴백예정이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걸스데이가 6월 초 컴백예정이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걸스데이가 6월 초 컴백한다. 여름 시즌송이며, 섹시가 아닌 밝고 경쾌하면서 귀여운 콘셉트로 발랄한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걸스데이는 지난 1월 미니 3집 타이틀곡인 '섬싱(Something)'으로 화려한 무대의상과 섹시한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KBS 1TV '열린 음악회' 출연을 위해 오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며, 현장에서 새 음반의 재킷 사진도 촬영할 예정이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