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이오페는 피부 타입 따라 맞춤 세안이 가능한 ‘아이디얼 클렌징 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세안 후 보습 팩을 한 듯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고보습 클렌징 폼 ‘아이디얼 클렌징 폼 크리미 모이스처라이저’와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특징인 브라이트닝 기능의 ‘아이디얼 클렌징 폼 휘핑 브라이트너’를 선보인다.
아이오페 ‘아이디얼 클렌징 폼 크리미 모이스처라이저’는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이 수분을 채워 세안 후 피부 본연의 장벽을 보호해주고 건조로 인한 당김을 예방해주는 강력한 보습감의 촉촉한 클렌징 폼이다. 피부에 부담이 없는 pH6.0-pH7.0의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거품이 풍성하게 생성되어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세안 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며 “아이오페에서 출시한 ‘아이디얼 클렌징 폼 2종’은 보습 효과, 딥 클렌징 혹은 피부 톤 개선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클렌저로써 모든 피부 관리의 첫 단계인 세안을 통해 피부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해줄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