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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미란다커 스미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일본 톱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모델 미란다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미레와 미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야노시호는 미란다커, 일본 모델 스미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야노시호 미란다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미란다커, 둘다 너무 이쁘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사진,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정말" "야노시호 미란다커 셀카, 톱모델들의 만남 보기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