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봄을 맞아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50ml, 48만원 대)을 추천한다고 3일 밝혔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은 아모레퍼시픽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인 타임 레스폰스 콜렉션의 대표 제품이다.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 세계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다.
타임레스폰스 크림의 주 원료임과 동시에 아모레퍼시픽에서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귀한 원료인 첫물 녹차는 제주에서 일년에 오직 한번, 4월 중 청명과 곡우 사이 단 15일동안만 수확되는 원료로, 녹차를 수확하지 않는 겨울 동안 응집돼 있던 모든 영양 성분이 모두 농축돼 있다.
타 수확 시기에 비해 높은 비타민 C와 E를 비롯,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 재생과 방어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싱그러운 12가지 녹차의 정수에서 추출한 효능 성분이 함유돼 피부나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줘 더욱 효과적인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