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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미란다 커의 출국 공항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뉴시스] |
지난 1일 미란다 커는 1박 2일의 짧은 한국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데님 셔츠와 딱 붙는 가죽 팬츠 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핑크빛 운동화를 매치해 생기를 더했다.
특히 미란다 커가 착용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의 스텔라 스터드 백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미란다커 출국 공항패션에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출국 공항패션, 역시 최고 모델답다", "미란다커, 이제 가면 언제 또 오려나", "미란다커 출국 패션, 가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