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규제개혁]여천NCC 대표 "공장입지 이중 부담 해소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지유 기자] 박종국 여천NCC대표는 20일 '규제개혁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 참석해 공장·시설의 입지와 관련된 이중부담을 해소해달라고 건의했다.

여천NCC는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해있는 기으로 박 대표는 인근부지로 사업확장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부담금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부담금을 포함한 부지개발비용을 계산해보면 기존 산단 분양 부지가격의 3배 이상 수준으로 개별기업에서 부담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과하다"고 토로했다.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비에 관한 법률(산집법)'과 관련해서는 "개발 전후 시가 차액의 50%를 부담해야 한다고 돼 있는데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비용에 대한 면제규정이 없다"고 지적하며, "투입한 비용은 차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산업입지개발에 관한 법률(산입법)'과 관련해서는 "부담금 규모가 법규에 명확하게 명시돼있지 않고 지자체 녹지조성 총금액을 부담시키는 내용으로 부담이 가중된다"며 "기존녹지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공녹지부담금을 산정할 수 있도록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단일개발권에 대해서는 산입법과 산지법 중 한 가지에 대해서만 부담금을 적용해달라"고 건의하고 과도한 부담금에 대한 경감이 개별투자로 이어질 수 있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중첩규제 등 투자 진행 과정마다 건건이 기업의 애로를 받았는데 이보다는 사전에 다 파악해 원스톱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라며, "규제개선을 하는 과정에서 여천NCC나 다른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 5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보고해달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