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건설화학공업이 지난해 호실적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일 오전 10시 12분 건설화학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3400원, 10.29%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6800원을 기록,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7일 건설화학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828억원, 당기순이익은 424억원으로 각각 전년 4.6%, 38.6%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