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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악플러에 일침 [사진=뉴스핌 DB]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유아인이 악플러들에게 일침했다.
유아인은 트위터에 6일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는 듯 싶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아인은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라며 "드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너나 나나 얼굴도 없는 키보드 워리어"라며 강하게 불쾌함을 표했다.
이어 유아인은 3시간 후 다시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러라고 만드신 한글이 아닐텐데"라고 덧붙였다.
유아인 악플러 일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아인 쓴소리 작렬" "유아인 뿔났네" "유아인 악플러들에게 강하게 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