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AVER(네이버)가 장중 84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만5000원, 1.82% 오른 83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84만40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 이틀 연속 강세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KDB대우증권, 키움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올랐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8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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