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투시도 |
이 단지는 최고 15층, 9개동, 489가구로 구성된다. 도청 및 경찰청, 교육청 등 공무원 이주 수요를 고려해 가장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꾸민다.
입주 고객의 선택에 따라 침실을 최대 4개까지 만들 수 있다. 판상형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이 우수하고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 일조권도 충분히 확보했다.
이달 안동시 옥동 영호초등학교 주변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 오는 2015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