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컬 달리기 [사진=MBC 무한도전] |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스컬이 달리기 실력으로 큰 웃음을 줬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하하, 노홍철, 스컬은 우사인 볼트를 만나려 자메이카에서 그를 만날 만한 곳으로 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우사인 볼트의 모교를 방문해 그의 후배들과 달리기 시합을 펼쳤다.
특히 스컬은 달리기 시합 전 자신감을 드러내며 기대를 모았지만, 시합에서 어린 학생과 달리기 시함게서도 패배하며 웃음을 줬다.
하하는 스컬의 달리기 실력에 “아줌마처럼 뛰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무한도전 스컬 달리기를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스컬 달리기, 정말 웃었다" "스컬이 달리기를 잘할 이유는 없지" "그렇게 못한 것도 아닌데 웃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