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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닭고기 소비진작을 위해 13일부터 ‘닭 먹는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월 평균 3회 주반찬으로 제공됐던 닭고기 메뉴를 5회로 늘리고 매 달 마지막 주 중 하루를 '닭 먹는 날'로 지정, 운영한다. 오는 1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600여개 사업장에서 시행한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직원식당에서 직원들이 ‘묵은지닭백숙’을 먹는 모습.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