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15회 이연희·고성희·하연주 본선 수영복 자태 [사진=SM C&C] |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스코리아'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 3인방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 15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이연희와 고성희, 하연주의 본선 무대 수영복 차림이 공개됐다.
미스서울 진선미 지격으로 미스코리아 본선무대에 나선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는 자주빛 수영복을 입고 몸매 대결을 펼쳤다. 세 사람은 자신감 있는 표정과 함께 잘록한 허리와 환상적인 9등신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
특히, 32-22-32의 사이즈를 공개한 이연희는 가슴이 빈약하지만 허리가 가늘어 균형미가 돋보인다는 심사위원평을 받았다.
이날 이연희는 라이벌 고성희를 제치고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