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시즌 강세를 보였던 패딩, 모피, 캐시미어 니트 등의 겨울 상품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해외명품대전’을 전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마련했다. 한편, 잠실점(2.13~16), 부산본점(2.27~3.2), 대구점(2.13~16)에서도 차례로 열린다.
이번에는 참여 브랜드 수가 전년보다 40개 늘어난 총 120개로, 에트로·멀버리·아르마니꼴레지오니·돌체앤가바나·에포리오아르마니·디스퀘어드2를 비롯해 페트레이·add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지난해 참가하지 않았던 휴고보스·엘본더스타일블랙·발란타인·테드베이커 등 4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크게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예정이다. 행사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이에외도 본매장, 에비뉴엘 일부 이벤트홀에서 행사를 펼친다.
또한 온라인매장에서는 에트로, 프리마클라쎄, 사바띠에 등 일부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고 본점에 참여하는 브랜드 외에도 추가 브랜드도 준비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현지 구매·온라인 직접구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는 추세에 따라 현지 직구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경품 프로모션으로 5000만원 상당의 렉서스 신차를 비롯해 뮤지컬 공연티켓 등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5%의 상당하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팀 김동민 팀장은 “최근 프리미엄 패딩 열풍 등 해외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 물량을 최대로 마련하고 시기도 전년보다 앞당기게 됐다”며, “배송 문제, 상품 하자 문제 등의 고민 없이 양질의 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롯데백화점은 지난 시즌 강세를 보였던 패딩, 모피, 캐시미어 니트 등의 겨울 상품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해외명품대전’을 전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마련했다. 한편, 잠실점(2.13~16), 부산본점(2.27~3.2), 대구점(2.13~16)에서도 차례로 열린다.
이번에는 참여 브랜드 수가 전년보다 40개 늘어난 총 120개로, 에트로·멀버리·아르마니꼴레지오니·돌체앤가바나·에포리오아르마니·디스퀘어드2를 비롯해 페트레이·add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지난해 참가하지 않았던 휴고보스·엘본더스타일블랙·발란타인·테드베이커 등 4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크게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예정이다. 행사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이에외도 본매장, 에비뉴엘 일부 이벤트홀에서 행사를 펼친다.
또한 온라인매장에서는 에트로, 프리마클라쎄, 사바띠에 등 일부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고 본점에 참여하는 브랜드 외에도 추가 브랜드도 준비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현지 구매·온라인 직접구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는 추세에 따라 현지 직구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경품 프로모션으로 5000만원 상당의 렉서스 신차를 비롯해 뮤지컬 공연티켓 등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5%의 상당하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팀 김동민 팀장은 “최근 프리미엄 패딩 열풍 등 해외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 물량을 최대로 마련하고 시기도 전년보다 앞당기게 됐다”며, “배송 문제, 상품 하자 문제 등의 고민 없이 양질의 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