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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사진=AP/뉴시스] |
엠버 허드 여신포스
[뉴스핌=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엠버 허드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버 허드는 최근 손에 낀 반지 탓에 조니뎁과 약혼설에 휘말렸다.
2004년 데뷔한 엠버 허드는 170cm의 큰 키와 매력적인 외모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올해 '쓰리 데이즈 투 킬' '아우토반' '런던 필드' 등 굵직한 주연 작품을 선보일 엠버 허드는 최근 외신들이 23세 연상 스타 조니 뎁과 약혼설을 제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