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민족최대 명절 구정 설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와인매장에서 현대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다.
하얀연꽃 맑은술 등 전통주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생일인 지난 9일 열린 삼성 사장단 신년 만찬주에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15일 14:09
최종수정 : 2014년01월15일 14:11
[뉴스핌=강필성 기자] 민족최대 명절 구정 설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와인매장에서 현대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다.
하얀연꽃 맑은술 등 전통주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생일인 지난 9일 열린 삼성 사장단 신년 만찬주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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