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에서 불이 났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2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면 하회마을 내 북촌댁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여 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으며 30분 만인 오후 5시 20분쯤 진화됐다.
불이 난 곳은 안동 하회마을 북촌댁으로 본채 건물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하회마을은 지난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2분께 경북 안동시 풍산면 하회마을 내 북촌댁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여 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으며 30분 만인 오후 5시 20분쯤 진화됐다.
불이 난 곳은 안동 하회마을 북촌댁으로 본채 건물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하회마을은 지난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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