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맘스맘(대표 김준석)은 오는 19일까지 전국 49개 맘스맘 매장에서 ‘신년맞이 정기세일’을 펼친다.
이번 정기세일에서는 유아용품은 최대 50%, 유모차와 카시트는 최대 35%, 유아식품은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유피스, 비앤비, 퓨어가닉, 닥터아토, 누크, 페도라, 퀴니, 리안, 해피베이비 등 유아용품 전반의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전에 참여해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전국 매장 정보는 맘스맘 공식 브랜드 어플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맘스맘 관계자는 “청말띠해를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한 신년맞이 정기세일로, 고객들에게 풍성한 신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해에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