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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경제 패러다임 변화 필요…과도한 규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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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원 당협위원장 초청 청와대 만찬

[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시대에 맞는 경제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초청 만찬을 열고 "경제패러다임은 지금의 시대에 맞게 변화돼야 하고 그 시작은 공공부문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규제를 푼다는 것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과도한 규제를 풀어서 민간부문이 열심히 뛰고 노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이 전했다.

민 대변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경제는 뛰라고 하면서 불필요한 규제로 발목을 잡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공공부문에서 규제를 완화한다는 것은 공공성을 약화하거나 해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성은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일자리를 확대하고 해당 분야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며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해야 이런 분야에 여성과 청년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제개혁 3개년 계획'을 언급하며 "경제모델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해 연말 국회에서도 노력해 줬다"며 "부동산 관련 법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법들이 통과됐고 이것이 경제 불씨를 살리는 모멘텀이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통일 문제와 관련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역량이 있으나 통일이 가로막고 있다. 통일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안보는 튼튼히 하되, 동시에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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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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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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