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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이특 부친상에 애도 [사진=박희본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출신 배우 박희본이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애도했다.
박희본은 7일 트위터에 "위로할 줄 몰라 울기만 했더니 '우리 많이 늙었다'며 울음을 멈추게 했다. 부디 편한 곳에서 정수와 남은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기운내 내친구 박정수"라는 글을 올렸다.
박희본은 과거 걸그룹 밀크 출신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던 적 있다.
이특 부친과 조부모 빈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차려져 있다. 발인은 오는 8일,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