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 아쿠아캠'은 강력한 내구성과 방수 기능으로 스노우보드, 스키, 바이크와 자전거 라이딩 등 격렬한 활동에 적합한 아웃도어용 캠코더다. 특히 수심 5m까지의 방수기능으로 별도의 방수케이스 없이 눈이나 비는 물론, 바다와 수영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듀란 아쿠아캠'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풀HD 고해상도 지원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경쟁제품 대비 35% 이상 가볍고 2배 이상 긴 연속촬영 시간을 제공하며 Wi-Fi를 지원, 자체 개발 앱을 통해 녹화와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프리뷰가 가능하다.
박민규 대표는 "'듀란 아쿠아캠'은 아웃도어용 액션캠뿐만 아니라 자전거 블랙박스로도 유용한 무선카메라"라며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해 해외 유명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제품으로, 스노우보드 등 겨울스포츠에 적합한 스포츠캠을 찾는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듀란 아쿠아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앱토커머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