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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심서 추격전 끝에 만취 운전자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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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밤 중 음주 측정을 피하기 위해 시속 120km가 넘는 속도로 도심가를 활보하는 등 위협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빠른 대처로 검거됐다.

21일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10일 오전 1시 10분쯤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순찰차로 멈춰 세운 모습. [사진=대전경찰청] 2025.04.21 jongwon3454@newspim.com

A씨는 대전 동구 인근에서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을 무시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은 해당 차량을 발견한 뒤 수차례 정지요청을 했음에도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경찰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시속 120km 이상 속도로 도심을 질주하던 중 8차선 교차로에서 맞은편 차량들이 달리는 중에도 신호를 무시한 채 질주하려 하자 경찰이 차량 후미를 충격하며 대형사고를 방지하기도 했다.

속도가 줄었음에도 도주를 멈추지 않던 A씨는 주차장으로 진입한 후 돌아나가기 위해 시도했으나 순찰차의 2차 충격으로 끝내 멈춰섰다.

경찰은 하차하지 않으려는 A씨를 제지하며 현장에서 검거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19%로 면허취소수치에 달했다.

피의자를 검거한 대전동부서 송준호 경사는 "근무하기 위해 주어진 장비 권한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순찰차로 충격했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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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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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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