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하의실종 신년인사 깜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전효성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섹시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효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된 전효성이 되도록 할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전효성은 블랙 스웨터에 같은 톤의 아슬아슬한 길이의 핫팬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물오른 외모와 더불어 탄탄한 허벅지 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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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