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중국 '미국 제친다' 15년 후 세계 최대 경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국 CEBR "中 15년후 33조5000억달러 규모 이를 것"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이 2028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머징마켓의 비중이 가파르게 높아지는 한편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순위가 밀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뉴시스)

26일(현지시간) 영국 경제경영연구센터(CEBR)는 이머징마켓의 경제적인 영향력과 외형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이 2028년 세계 최대 경제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15년 뒤 미국을 처음으로 앞지르고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경제 강국으로 급부상한다는 관측이다.

CEBR은 중국의 GDP 규모가 올해 9조달러에서 2028년 33조5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15년 뒤 세계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주고 2위로 밀려날 전망이다. 미국은 저렴한 에너지 가격과 강력한 민간 기업 투자 및 혁신을 앞세워 세계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의 고속 성장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이다.

루피화 약세로 곤욕을 치르는 인도는 올해 세계 11위에서 2028년 일본을 제치고 3위에 랭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신조 총리의 공격적인 부양책에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의 늪에서 빠져나올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15년 후에는 4위 경제국으로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 이어 인도까지 일본을 앞지를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움직임에 혼란을 겪은 브라질 역시 중장기적으로 탄탄한 성장을 지속, 2028년 세계 5위 경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브라질 경제는 7위에 오를 전망이다.

2028년 독일 경제는 올해보다 순위가 2단계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CEBR은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15년 뒤 세계 7위로 밀릴 것으로 전망하고, 유로존을 탈퇴하거나 유로존이 붕괴되는 것이 오히려 독일 경제에 호재라고 진단했다.

영국 경제는 2028년 8위에 그칠 전망이지만 2018년 프랑스를 앞지른 후 2030년에는 독일까지 제칠 것이라고 CEBR은 내다봤다.

이 밖에 러시아가 2028년 전세계 9위 경제국에 랭크될 것으로 보이며, 멕시코가 현재 14위에서 15년 뒤 10위로 상승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