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총리와 나` 촬영장에 분식차 선물 [사진=더좋은 이엔티] |
지난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혜주가 보좌하는 떡볶이 파티~ 맛있게 먹어준 동료배우,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채정안, `총리와 나` 촬영장에 분식차 선물 [사진=더좋은 이엔티] |
센스 있는 현수막도 눈에 띈다. “오늘은 스텝 여러분을 혜주(채정안)가 보좌합니다!”라며 극중 총리를 보좌하는 자신의 역할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
네티즌들은 이에 “추운데 훈훈한 분위기 보기 좋다” “오뎅 먹고 힘내세요” “총리와 나 촬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23일 5부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