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일상 사진 보니…"배구계 수지 별명 맞네" [사진=곽유화 SNS] |
곽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곽유화는 카페에 앉아 때로는 깜찍하게 때로는 숙녀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셀카를 찍고 있다.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는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귀여운 사과머리 헤어스타일로 출전해 화제가 됐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일상 사진 [사진=곽유화 SNS] |
프로 3년차인 곽유화는 179cm의 큰 키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배구 팬들 사이에서 '배구계 수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일상 사진,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듯"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일상 사진, 너무 예뻐"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일상 사진, 실력도 외모도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