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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열애설, 요가로 다져진 환상 몸매 [사진=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캡처] |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와 호주 3대 재벌 제임스 파커가 2개월 전부터 진지한 관계를 시작했다고 미란다 커 열애설을 전했다.
미란다 커가 열애설로 화제가 되자 지난 6월 한국 방문 당시 한 케이블 음악 방송에서 선보인 요가 시연 방송도 미란다 커 열애설과 함께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 요가 시연은 지난 7월 방송된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미란다 커는 손담비와 이현이에게 요가를 가르쳤다. 10년째 매일 요가를 즐기고있는 미란다커는 놀라운 유연성과 빼어난 요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란다 커의 요가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