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H몰은 현대백화점 정기세일과 맞물려 내달 8일까지 '파워세일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르샵, 휘슬러, CK, 알로봇 등 전국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판매중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캘빈클라인진은 최대 30% 세일을 진행한다. 4만~9만원대의 여성용 청바지와 10만~20만원대의 남성용 청쟈켓 등을 내놨다. 나이키는 우먼스 루나를 기존가 13만9000원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다양한 스니커즈, 운동화를 10~20% 할인한다.
아웃도어 전문MD 추천 상품으로 '컬럼비아 옴니히트 구스다운 재킷'을 기존가 43만8000원)에서 5% 할인 판매하고 컬럼비아 정품 플리스 내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이더에서는 '남여 다운쟈켓'(20만~30만원대)의 다양한 오리털 쟈켓을 준비했으며, 등산배낭과 티셔츠, 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