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단기 및 중장기 유망종목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2013년 11월 22일(금)-오늘의 추천종목]
<단기 유망종목>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 기아차
- 2014년에도 증설효과와 함께 글로벌 판매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기조 지속 전망
- 미국판매 만족도 개선으로 경쟁력이 제고되고 있는 가운데 신형 PS Soul, 프리미엄 세단 K900(국내 모델명
K9) 출시 등으로 신차 효과 기대
△ 에스엠
- 컨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가사업 확대와 함께 SM C&C와의 시너지를 통해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 강화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바탕으로 일본에 이어 중국, 동남아 진출을 통해 아티스트 활동 증가 전망
△ 대림산업
-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유지
- 삼호와 고려개발 등 자회사 리크스가 완화되는 가운데 화학부문 실적 개선
- 해외 플랜트 회복 사이클, 기술 경쟁력, 수주 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 SK텔레콤
- 초고속 LTE시장을 선점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데이터 이용 증가 추세
- SK브로드밴드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실적 호전과 함께 시장 지배력 확대, 배당 및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투자처로 재부각될 가능성(원, 십억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 와이솔
- 3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모바일용 신제품 모듈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4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전망
- 전방산업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SAW제품 거래선 다변화, 통신 모듈 제품의 확장성, 신제품 모듈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지속 예상
△ HB테크놀러지
-올해 삼성전자 OLED 투자 확대로 턴어라운드 시현. 경쟁사 이탈로 검사장비 부분 독과점적 수혜 예상
- 관계사 엘에스텍과의 흡수합병으로 도광판 부분 수직계열화 완성과 동시에 자산 건전성 확보. 합병 후 전환우선주는 모두 전환된 상황이며 잔여 BW 워런트는 연내 소각 예정소
- 삼성전자 OLED A3라인 투자 지연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기 수주잔고를 통해 실적 개선 추세 지속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 성광벤드
- 전방산업 호조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주 지속. 미국 셰일가스는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할 전망
-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생산성 제고로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률 개선 예상
- 금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품 MIX 개선으로 20%대의 고수익성 유지 전망
<중장기 유망종목>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 영원무역홀딩스
- 1등 아웃도어 브랜드(노스페이스, 에이글)를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영원아웃도어는 하반기 및 2014년 실적 개선 모멘텀 예상되며 영원무역도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와 2014년 외형과 수익성 개선 전망
- 방글라데시 증설 구체화와 함께 생산 품목 및 고객 다각화 시도에 장기 성장 잠재력 내재
- 현 시가총액은 동사가 지분 50.52%를 보유한 영원무역 지분 가치와 유사하며 지분 59%를 보유한 영원아웃도어의 가치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
△ LG화학
-합성수지 중심의 화학 업황 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전기차 시장 재조명 등으로 영업적자인 중대형 이차전지 부문의 장기 성장성 재부각 가능성
- OLED 재료 및 터치센서용 ITO 필름 등 신제품 추가로 보다 다양해진 전자재료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 고려아연
- 아연과 연 생산 능력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 잠재력 보유
- 환경 규제로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제련사 설비 증설이 제한되고 있어 아연과 연 가격 안정화 예상
- 비철금속 산업 최고의 경쟁력, Fumer 증설효과, 귀금속 및 상품가격 안정화 가능성 등을 주목할 필요
△ 엔씨소프트
- 주력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가 중국에서 상용화될 예정으로 하반기 해외 매출 본격화에 대한
기대 유효
- 리니지1과 아이온 등 기존 게임들의 성과가 견조한 가운데 신규 MMORPG인 와일드스타(WildStar)의 연내 출시, 모바일 게임 개발 등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성장 기조는 유지될 전망
△ LS
- 예상보다 더딘 실적 개선과 JS전선 문제 등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로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이후 저점 수준으로 추가적인 De-rating 가능성은 제한적
- 하반기 LS산전, LS니꼬동,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 유효
- 전선 사업부가 전력선 수익성 향상, 해저 케이블 이익 기여 본격화, 2014년 자회사 상장 모멘텀 등을 주목할 필요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계절적 수요 약세에도 불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갤럭시S4 출시로 2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를 감안할 때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해소 예상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