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두산그룹은 태풍 ‘하이옌’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필리핀 피해지역에 굴삭기, 휠로더 등 건설장비와 성금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건설장비와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1월15일 11:1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기락 기자] 두산그룹은 태풍 ‘하이옌’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필리핀 피해지역에 굴삭기, 휠로더 등 건설장비와 성금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건설장비와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