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클럽Q안성 회원들이 13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과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각각 항의 집회를 갖는다.
이 골프장 방준하 비대위원장은 지난 9월 25일 수원지법의 골프존 인수 인가결정은 진실을 왜곡한 희생자 양산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골프존 앞 도로변에서 항의 집회를 한 뒤 새마을금고중앙회 빌딩 앞 도로변에서 2차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