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두산건설은 11일 레이스이앤디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두산건설 자기자본 대비 6.5% 규모다.
회사측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에 따른 건"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김지나 기자] 두산건설은 11일 레이스이앤디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두산건설 자기자본 대비 6.5% 규모다.
회사측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에 따른 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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