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29일 뉴스핌과 인민망 한국지사가 공동 개최한 2013년 한중 공동포럼에 발표자로 나선 장쭝신(張宗新) 상하이 푸단(復旦 )대학교 교수 겸 중국 중국증권협회 심의위원은 "상하이자유무역지대(FTZ)는 중국의 지속적인 개혁개방을 위한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것 자체가 중국의 제2의 경제개혁·개방의 확대"라며 "상하이를 글로벌 금융허브로 구축하는 것이 국가의 정책기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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