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박용만 대한·서울상의 회장이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상의 회장단과 회의를 가졌다.
박용만 대한·서울상의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 우석형 (주)신도리코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신박제 (주)엔엑스피반도체 회장, 박용만 대한·서울상의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주)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주) 부회장, 김반석 (주)LG화학 부회장, 유성근 삼화인쇄(주)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주) 사장, 김윤 대림산업(주)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주) 회장, 김영대 대성산업(주) 회장, 김진형 (주)남영비비안 사장, 이동근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