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이 돈까스 도시락에 미니우동을 추가한 ‘에드워드권 돈까스 우동정식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돈육 등심으로 만든 돈까스와 밥,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인 신선한 야채샐러드로 구성된 도시락과 맛살, 어묵, 쑥갓이 가미된 가쓰오 미니우동이 추가돼 있다.
미니스톱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30일까지 미니스톱 에드워드권 도시락 3종 가운데 하나 구매시 레몬녹차펫 또는 헛개차펫을 무료 증정한다.
가격은 3800원.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