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아비노는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극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크림으로 오트밀과 세라마이드 등의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진한 보습 효과를 주고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
갈라짐, 각질, 가려움 등 극도로 건조한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인공향과 색소는 들어있지 않다.
제품 용량과 가격은 311g, 2만2000원이며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에서는 20% 할인 행사가 열린다.
한편 코스트코에서는 ‘스킨 릴리프 리페어 크림 트윈팩’이 출시된다. 311g짜리 2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29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