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채미 [사진=박하선 미투데이] |
[뉴스핌=대중문화부] 드라마 '트윅스'에서 모녀로 활약했던 박하선과 이채미가 다시 만났다.
박하선은 최근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음 돼' 채미야 고마워! 보고싶던 딸 인혜 머리 한 수진! 산수해는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거야. 인터뷰는 조심해, 와전, 곡해 있을 수 있으니 오해마세요. 맘에 걸리네요. 아! 신경서서 내주신 분껜 감사드리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과 이채미는 얼굴을 맞댄 채 환한 웃음을 보였다. 실제 모녀같은 똑닮은 얼굴과 함께 두 사람 다 브이 포즈를 그리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하선 이채미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이채미 정말 닮았네" "박하선 이채미, 선한 인상 예뻐" "박하선 이채미 진짜 모녀라고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