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오후 3시로 예정됐던 의회 지도부와의 회동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상원이 부채한도 증액 및 정부운영 재개를 위한 해결책 마련에 중요한 진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날 회동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백악관은 "상원이 부채한도 증액 및 정부운영 재개를 위한 해결책 마련에 중요한 진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날 회동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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