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톰 히들스턴, 우월한 비주얼의 '상남자'

기사입력 : 2013년10월15일 00:06

최종수정 : 2013년10월15일 00:16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톰 히들스턴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토르:다크 월드(앨런 테일러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우월한 비주얼로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토르 기자회견에는 톰 히들스턴과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토르:다크 월드'는 강력한 적을 만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위험한 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3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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