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본 에스티스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13 세계 명품 박람회’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타이페이 무역센터 전시1관 A구역(Hsinyi Rd,Taipei)에서 열리며 세계속의 명품으로 인정 받는 제품과 기업들이 참여한다. 전시품목으로는 농산품, 식품 분야에서는 발효식품, 선물용품, 차, 과자, 가공식품, 와인 등 주류제품이 전시된다.
대만 당국은 이번 행사의 원활한 공항 통관 절차를 위해서 초청장을 받은 업체의 제품들은 초청장을 지참하는 기업에 한해서 빠른 통관을 할수 있게 공항당국과 함께 지원정책에도 나선다.
'대만 세계 명품 박람회'는 뷰티 분야에 있어서는 매년 화장품, 미용기기, 네일용품, 온천제품, 머리손질 제품, 다이어트 & 건강식품, 화장품 OEM패키지, 일용품, 기능성속옷등 다양한 미용산업관련 업체와 다양한 제품이 선을 보이는 세계 최대의 명품 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다.
본 에스티스는 지난 20011년부터는 일본에 안티에이징 화장품인 리셀과 본에스티스 에센스, 파이테라피 화장품과 파이테라피 관리법을 수출중에 있으며 일본에서도 인기중에 판매가 되고 있다.
또한 논현동과 청담동에 위치한 피부관리샵은 최근 인기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명품 피부관리샵으로 이름을 날리며 해외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코스로도 자리를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