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은 9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마틴 카플러스 하버드대 교수, 마이클 레빗 스탠포드대 교수, 에리에 워셜 UCLA 교수를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오늘날 컴퓨터로 화학 반응을 예측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오늘날 컴퓨터로 화학 반응을 예측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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